이*경관리사님 감사해요^^
큰아이가 17개월에 이제 막 태어난 둘쨰
조리원은 큰아이땜에 포기구요~
신생아도 걱정 암것도 모르는 큰 아이도 걱정~아 온통 걱정뿐이었죠
저 역시 제왕절개로 몸은 몸대로 퉁퉁부은 상태라 ㅜㅠ
관리사님의 첫방문에 일단 맘이 놓였어요
항상 환하게 웃으며 일도 척척 해주시는데~~ 정말 살것같았아여
남편도 친정엄마도 전화로 온통 걱정이었는데
제가 관리사님과 잘 해나가는걸 보시더니 안심하시더라구요
큰아이가 저보다도 관리사님께 이모~ 소리해가며 매달리면
항상 잘 받아주시고 씻겨도 주시고 반찬도 넘 맛있어서 살빼는건
어려울정도 였구요
이제 관리사님 가시고 명절이 막 다가오네요
잠만자던 신생아 아기도 이제 눈 똥그랗게 뜨고 앙앙 울고
다큰아이 어린이집 가는시간이 있어서 그남아 다행이에요
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에요
친정엄마가 오신다해도 전 관리사님과의 3주를
잊지 못할거 같아요~
오늘 흐리고해서 더 생각이 나서 글 올려요
이모님 감사했어요~~^^
조리원은 큰아이땜에 포기구요~
신생아도 걱정 암것도 모르는 큰 아이도 걱정~아 온통 걱정뿐이었죠
저 역시 제왕절개로 몸은 몸대로 퉁퉁부은 상태라 ㅜㅠ
관리사님의 첫방문에 일단 맘이 놓였어요
항상 환하게 웃으며 일도 척척 해주시는데~~ 정말 살것같았아여
남편도 친정엄마도 전화로 온통 걱정이었는데
제가 관리사님과 잘 해나가는걸 보시더니 안심하시더라구요
큰아이가 저보다도 관리사님께 이모~ 소리해가며 매달리면
항상 잘 받아주시고 씻겨도 주시고 반찬도 넘 맛있어서 살빼는건
어려울정도 였구요
이제 관리사님 가시고 명절이 막 다가오네요
잠만자던 신생아 아기도 이제 눈 똥그랗게 뜨고 앙앙 울고
다큰아이 어린이집 가는시간이 있어서 그남아 다행이에요
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에요
친정엄마가 오신다해도 전 관리사님과의 3주를
잊지 못할거 같아요~
오늘 흐리고해서 더 생각이 나서 글 올려요
이모님 감사했어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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